5월 13일 파티마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에
성모의 밤 예식이 있었습니다.
수련소와 유기서원소의 콜라보로
전례무를 선보였는데요,
세상 모든 피조물의 평화를 기원하며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 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