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는 다른 대안적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국가나 기관, 특정한 단체만의 역할이 아니라, 내가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가까이 있고 실천가능한 것을 찾아서 나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늦지 않았다. 제로웨이스트, 재생용품 사용, 재활용 등 나의 일상 생활 안에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실천할 때 공동의 집 지구는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댓글 이벤트(오늘을 조금 바꾸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에 참여해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까리따스의 일심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하는 "일종 주방 세제"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을 남기시고, 대구대교구 사목국 (dgsamok@daum.net)으로 개인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이벤트 참여기간은 2024년 1월 12일(금)까지입니다.
천주교대구대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