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23)
라고 말씀하십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잘못을 저지른 상대방을
‘용서’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정말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라면 누군가를
정말 마음깊이 용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일테지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하며 힘을 내고 용기를 냅니다.
내가 먼저 상대를 용서해보려 노력합니다.
그런 우리의 노력 속에 예수님이 함께하시면 참 기뻐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