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두려움의 연속이지.
아플까봐.
혼날까봐.
대학 못갈까봐.
취업 못할까봐.
돈 못 벌까봐.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당할까봐.
뭐할까봐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바로 두려움이지 않을까?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뭘해도 우리로서는 두려움이란 것을 떨쳐내기 어려우니까.
근데 예수님이 해주신대.
예수님이랑 함께 있기만 하면 다 떨쳐내 주신대.
그럼 우리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으려고 하는 모든 일들은,
우리들에게 이득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