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신신우신(since 1990) 강룡이네 빵집 '빵집 사람들'에서는
갓 구운 빵보다 더 고소한 신신우신만의 오붓한 만남을 준비합니다.
첫번째로 만나볼 초대손님은 명동성당에 사람들이 줄을 선다는 '르빵' 오너 임태언 셰프님을 초대합니다. 셰프님과 함께 빵집 인기비결과 성장 스토리를 함께 나눕니다.
강룡이네 ”빵집“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모두의 소중한 일상을 나누는 장소입니다.
위 치 : 가톨릭평화방송 9층 라디오 스튜디오
영업시간 : 평일 오후 12시 15분 OPEN!
특 징 : 제빵의 달인 ‘김강룡 프란치스코’ 신부가 직접 만든 인생 ‘빵’ 제공.
압도적 가성비와 요일별 푸짐함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