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평등과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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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9월 2일~ 9월 16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의 아들 사제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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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아라
1976년 8월 15일ㅣ성모승천 대축일
1.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가 있는 이 곳에서 너희도 나와 함께 살아라. 이 곳은 내 영혼과 육신이 다 불러올리심을 받아, 내 아들 예수님의 영광을 가득히 나누고 있는 천국이다.
2.어머니로서의 내 역할을 통해 세상에서 늘 그분과 결합되어 있었던 나는 이제 성자의 영광에 결합되어 천국에 있다. 성자께서는 당신 어머니를 곁에 있게 하시고자 당신과 똑같이 영광스럽게 된 몸을 내게 주신 것이다.
3.이 비할 데 없는 특은을 내게 주신 이유는 다음과 같다.
4.나는 "예!"라고 응답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께서 내 동정의 태중에서 인성을 취하실 수 있게 해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내 아들 예수님의 역사(役事)에도 나의 "예!"로 자신을 맡겨드렸으므로, 그분께서 이 엄마의 영육을 불러 올리시어 하늘의 영광을 나누도록 하신 것이다.
5.이 몸은, 사랑하는 아들들아, 영광스럽게 변화되었으나 참몸이다. 어머니와 아들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함께 천국에 있는 것이다.
6.그러나 나는 또 너희의 참 어머니이다. 그러니 다만 영으로써 뿐만 아니라 영광을 입은 몸으로도 너희를 사랑할 수 있다.
7.나는 엄마의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이 심장은 너희에 대한 사랑의 고동을 결코 멈춘 적이 없다.
8.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도 내가 있는 이 곳에서 살아라. 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아라.
9.하기야 너희는 아직 이 괴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고,자주 그것이 주는 갖가지 중압과 고통에 시달리는 것이 사실이다.
10.그러나 이 귀양지에서 살면서도, 너희 역시 어머니가 지금 있는 곳에서 살지 못할 이유는 없다.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아라. 세속에 끌려가지 말고, 지상의 포로가 되지도 말아라.
11.이 시대 사람들에게는 다만 땅만 바라보는 아주 그릇되고 위험한 경향이 있다. 천국을 바라보다가 일상생활의 본분을 못하게 될까봐 두려움마저 느끼는 것 같다. 나와 함께 천국에서 살아라. 그러면 이 땅에서도 잘살게 된다.
12.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땅에서도 이루면,너희 주위에 참된 행복을 이룩하기도 할 것이다.
13.하느님 아버지를 우러러보며 너희가 나와 함께 살수록,이 세상에서도 너희 자신과 모든 이의 선익을 위해 더욱 힘쓰게 될 것이다.
14.천국, 참 천국은 결코 땅에서 찾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5.사납게 날뛰고 있는 내 원수가 얼마나 너희를 속이며 유혹하고 있는지! 그는 너희를 가로막아 내 아들 예수님과 내가 있는 천국에서 함께 살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다.
16.천국은 내 아들 예수님과 내가 더불어 있는,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빛 속에만 있을 뿐이다.
17.이 빛이 천사와 성인들을 비추어 주고, 이 빛 속에서 그들은 기쁨을 누린다. 온 천국이 이 빛으로 빛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