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마음속에서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고,
선한 의지를 일으킨 말, 그야말로 살리는 말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누군가가 아무 생각없이 내 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분노가 치밀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반면에 나를 존중하고 이해해주며 살려낸 말도 많습니다.
그 말들은 아직도 내 마음 안에서 울리며, 어두운 터널 끝에서
빛 한줄기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나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성장시킨 말도 있습니다.
이 힘겹고 답답한 시기, 멀리 해외에 있는 교우분들에게도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곧 지나갈 거예요. 힘내세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두 번째 시간인 아홉번째 이야기에서는 강사인 김대우 신부가 살아오면서 큰 힘이 되었던 말들을 모아 시청자들에게 전합니다. 모세 신부님은 가시돋힌 말로 옆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는 말 대신, 힘을 주는 말을 하라고 전하며 당장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