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3분,퇴근을 기다리는 설레는 시간,.5시엔 설레라~함께 해요.
뮤지컬 배우 박상홍씨, 설디와 영화이야기 함께 나눠봐요.
오늘의 영화는 '너는 내 운명'입니다.
그래요, 말랑말랑, 설레는 기분을 넘어
가슴 깊이 찐~하게 느껴지는 사랑이야기가
어울리는 그런 가을이에요~
여러분에게 사랑은 어떤 색인가요?
오늘 이야기 주제는
"**밖에 난 몰라"입니다.
사랑밖에~ 돈밖에~~ㅎㅎㅎ
이것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아무것도 상관없는건 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