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시겠습니까?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략하고 지배하며 포교, 전파된 종교를 하느님의 뜻으로 가르치시겠습니까?
세상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라도 각자의 방식으로 믿고 섬기는 신이 사실 다 같은 하느님이시라고 가르치시겠습니까?
진리를 알 수 없지만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그것이 진리 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살게 하고 싶으십니까?
아파트에서 학교와 학원만을 오가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끼고 사는 삶을 살게 하시겠습니까?
자연속에서 친구들과 뛰놀고 이모 삼촌들과 어울려 사는 공동체의 삶을 경험하게 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