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 황중호 베드로 신부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방송주간)
전례 : 스승 예수의 제자 수녀회
연중 제13주간을 보내면서 교황님을 기억합시다.
교회는 이 주간에 첫 교황이셨던 성 베드로와 이방인의 사도이신
성 바오로의 축제를 지냅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바치시고 얻어 주신 영원한 생명을 가르치고,
전파하며 수호하셨습니다. 교회의 기초를 놓아 준 두 성인에게 감사들 드립시다.
물리적인 생명은 너, 나 할 것 없이 시간과 함게 소멸되어 갑니다.
그러나 사람은 결코 무덤에서 인생을 마감하기 위해 살아가는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부활로
보여 주셨습니다.
성령께서 영원한 생명의 은총을 관리하는 교황님과 함께 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생명의 길을 알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눈물을 흘리실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하며 성체조배를 바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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