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박정우 후고 신부(생명위원회 사무국장)
출연 : 박진리 베리타스 수녀(서울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김민철 사회복지사(서울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과장)
음악 : 홍찬미 글로리아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부터 예수님의 조부모인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의 기념일과 가까운 7월 네 번째 주일을 세계 조부모와 어르신의 날로 제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황은 지난 1월 31일 주일 삼종기도 말미에 노년의 선물을 기념하고, 우리보다 먼저, 우리를 위해 삶과 신앙을 지키고 계승한 이들을 이날 조부모와 어르신의 날로,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황은 이어서, 노인들이 진정한 “선물”이지만, 우리는 그들이 지닌 풍요로움을 자주 잊고 지낸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학대도 그런 의미에서 안타까움을 더하는데요.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노인학대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