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로고
스크롤 상단으로 올리기

[쉬기날기] 2023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 미분류
  • WYD
  • 주일학교 교리
  • 교리/성경
  • 성가
  • 교양
  • 기도
  • 미사/전례
  • 신앙일기
  • 강론
  • 홍보
  • 행사
  • 생명/환경
채널썸네일 쉬기날기
구독자: 13400  조회수: 2178회  유튜브등록일: 2023-06-05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당신의 가장 깊은 내밀한 공간의 침묵 가운데, 당신이 애타게 바라는 하느님 모상의 순수함 안에서, 당신은 하느님 현존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당신과 가까이 계심을 느꼈을 때와 그분과 당신이 함께 걸으며 하느님의 사랑에 안겼을 때를 기억할 수 있습니까?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자기 스스로를 하느님 손에 내맞기고 그분의 은총으로 자신을 빚으시도록 자기 지신을 개방했을 때, 하느님께서 그들을 무엇으로 만드실지 깨닫는 사람은 매우 적다.” 라고 이냐시오 성인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자신을 신뢰하는 은총을 청합시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지금 여기에서 나 자신을 어떻게 발견합니까? 당신은 어느 곳에서 하느님과 함께 있습니까? 당신의 이웃들과 어디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까? 감사하게 여기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감사를 드십시오. 미안하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용서를 청하십시오.

복음
2023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마르 12,13-17)

묵상요점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라는 이 대답으로 예수님께서는 유다 지도층들의 로마 황제에 대한 유착관계를 직접 공격하지 않으면서도, 예수님 본인이 처한 위기를 빠져 나가십니다.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이 대답은 아무리 정치적 목적으로 신격화되는 로마 황제일지라도, 하느님은 그런 황제와도 격이 다르신 분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로마 황제는 다만 신처럼 포장될 뿐입니다. 진리는, 하느님만이 유일한 분이시며 하느님만이 창조주로서 경배받으실 분이시라는 것을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은 여러 번, 시험에 들거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면 언제나 아버지 하느님과 관계 안에서 지혜를 구하셨습니다.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들은 겉으로는 예수님을 존중하는 척했지만 예수님은 그것이 함정 임을 알아보셨습니다. 이 복음이야기를 바라보며 우리는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미사여구를 반복하는 겉치레 와도 같은 공허한 대화에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느님께 기도를 바칩니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방금 읽은 성경 구절에 대해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어 봅시다. 어떤 부분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입니까? 어쩌면 친구와 나누었던 대화나 최근에 들었던 어떤 이야기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떠오른 이야기가 성경 구절이 전하려는 의미를 이해하는데 내게 어떤 실마리를 던져 주고 있습니까?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진리 안에서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유숙 벨라뎃다,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9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
더보기

0 / 500
강론 영상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