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스테그만의 ‘그대 은총 안에 머무소서’ 로
“개신교 공동체 찬양을 위한 멜로디”라 칭해지며
새해가 오면 예배 끝에 반드시 불러야 할 정도로
널리 사랑받았습니다.
같은 멜로디에 슈미트 신부가 가사를 새로이 붙여
‘최후의 만찬에서 Beim letzten Abendmahle’라는 성가로
가톨릭 신자들에게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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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에서 Beim letzten Abendmahle
돌아가시기 전날 밤 die Nacht vor seinem Tod
예수께서 빵과 술로 nahm Jesus in dem Saale
하느님께 감사드렸네 Gott dankend, Wein und B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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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은총과 말씀, 축복에 대해 이야기한 스테그만과 달리
슈미트 신부는 다른 무엇보다 성찬의 전례에 집중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빵과 포도주를 나누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려 자신을 희생하셨던 까닭은
다름 아닌 사랑함에서 오는 것이란 이유입니다.
그리고 기억하라고,
그 사랑을 서로 나누고 전하라고 강조합니다.
* 성가라이브 마지막 절에 슈미트 신부가 쓴
독일어로도 찬양해보았으니, 끝까지 들어주셔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