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 선암동성당도 설립한지 3년이 되어갑니다.
원래는 1월 16일이 본당 설립일이지만,
사목회 논의 결과 계절이 좋은 시기로 옮겨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전후로 지내기로 했었지요...
이번엔 성지순례라도 가보려고 날짜를 조금 변경하였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의미만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3년 동안 있었던 일들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더 담고 싶은 일들이 차 많지만... 아쉬움을 간직하며 요렇게 정래해봅니다.
우리 영혼의 고향인 본당에서 지낸 3년 동안, 기쁨과 어려움을 잘 받아들이고 살아왔습니다. 늘 우리 곁에 계시면서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