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성가로 자주 선곡되어지는 가톨릭성가512 입니다.
단순하면서도 붓점 리듬으로 힘찬 봉헌 행렬을 돕는 성가입니다.
간단한 코드 진행의 전주부와
이 곡의 모티브를 가지고 움직이는 후주부를 붙였습니다.
전/후주부를 붙이는 이유는 성가에 들어가기 앞서 교우들에게 준비시간을 주고
봉헌행렬과 제대의 성찬예물준비 시간의 공백을 부드럽게 연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성가 마지막 마디에서 (완전 종지하지 말고) 바로 후주부의 움직임으로 들어가며
음량을 줄이고 템포도 조절하며 페이드 아웃 되도록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주여 우리는 지금
주여 우리는 지금 주님 대전에
미약한 이 제물을 드리옵니다.
너그러이 받으사 기뻐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