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구독자: 35000
조회수: 1961회
유튜브등록일: 2020-02-13
한국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인 박민서 신부님이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수어를 배웠다는게 믿어지시나요?
듣지 못해도, 말하지 못해도
서로 통하는 세상으로
보이는 언어, 수어의 시간!
‘박민서 신부와 수어로 대화해요’입니다.
#박민서 #수화 #서울대교구 #에파타본당
--------------------------------------------------------------------------------
[1부의 가톨릭신문은 1명의 선교사입니다!!]
*가톨릭신문은 독자들의 소중한 구독료로 제작됩니다. 가톨릭신문, 가톨릭e신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가톨릭신문 후원 모바일
https://bit.ly/360ZuIz (PC버전 – https://bit.ly/2sP2B8h)
*** 가톨릭e신문 구독
구글 https://goo.gl/et5ysD 애플 https://apple.co/365W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