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몽(하느님의 몽당연필)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 연습 없이 온라인 회합으로 율동 연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작곡 최현숙 아가다
작사 최현숙 아가다
노래 늘함께 1집(예수 나의 노래)
율동찬양 출처 유튜브 https://youtu.be/lO9jXZgvPzI
(목3동 성당 안젤루스 율동찬양)
영상편집 황이냐시오
- Lyrics -
나는 나만 생각했었는데,
나를 위해 주님 불렀는데.
매자리 선명하신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나의 이름 잊지 않으셨네.
가슴 메어질 듯 그 음성
나를 부르시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내가 이해받기를 바랬고,
내가 위로받기 원했는데.
못자국 선명하신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 고통 중에도
내 이름 가슴에 안으셨네.
녹아내릴듯한 그 눈길
내게 말하시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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