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마지막 날을 1시간 남기고...
아름다운 선율과 진솔한 신앙고백이 손잡은 노래 한 곡 띄워 드립니다.
[기도하게 하소서]
이 곡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청년부가 주최한
2010 청년창작성가 경연대회를 위해
마니피캇 챔버콰이어 단원 서하영님이 작사,
고아라님이 여성4부로 작곡한 합창곡입니다.
작곡가 고아라에게는 오랜 친구인 서하영의 신앙고백에
음악을 붙인 곡이라 가장 의미있는 곡이 되었고,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교구 인준 청소년•청년성가집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템포 설정에 따라 들리는 느낌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유의해야 하는 이 곡은
후에 혼성4부와 챔버오케스트라 버젼도 추가되었습니다.
작사하신 서하영님께서 직접 캘리그라피 영상을 앗숨 성가대에 보내 주셔서
영상에 함께 담았습니다.
참고로 서하영님은...
2013년 기도하게 하소서란 타이틀로
명동 평화화랑(현 1898 갤러리)에서 캘리그라피 개인전을 갖기도 했고,
가톨릭출판사 캘린더작업, 용인 천주교묘원 대리석 작품 40점 작업,
합창단 로고제작 등 교회 안에서 크고 작게 활동 하고 계십니다.
각종 캘리그라피 경연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 이력을 갖고 있으며,
캘리그라피 강사로도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