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성직자 묘지에는
현재 71위 유해 (주교4위.부주교6위, 신부 57위.부제1위.신학생1위.치명자1위)
가 안장되어있는 곳이다.
특히 조선초대 대목구장 브뤼기에르 주교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는곳이다
브뤼기에르 주교는 1831년 조선대목구가 신설되고 초대 조선 대목구장으로 임명되어
조선을 향해 길고 험한 여행을 하던중 조선 입국을 눈앞에 두고
만주 마가자 교우촌에서 선종하였다.
주교의 묘지는 마가자 성당 묘지에 매장되어있다가
조선 교구 설정 100주년을 맞이하여
1931년 10월 15일 이곳 용산 성직자 묘지로 이장하였다.
그리고 2023년 3월23일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가
브뤼기에르 주교시복시성을 추진한다고 공식발표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