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레고리오 신부입니다. 노래 주머니 4번째 곡으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가지고 왔습니다.
성가가 아닌 곡이어서 놀라셨나요^^?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성가가 아닌 곡들도 주머니에 담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에는 처음으로 반주가 등장합니다. 제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분께서 함께해주셨는데요 익명으로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하셔서 익명으로 남겨둡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다시 미사가 중단되어버렸고, 결국 부활에 이어 성탄까지도 신자들과 함께 미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 저도 여러분도 마음이 좋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사에 단어를 조금식 바꾸어 불러 보았어요. '다시 만나면 같이 노래부르자'구요.
다시 만나더라도 함께 맘 편하게 노래 부를 수 있는 날이 언제 올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가 함께 노래하며 미사드리고 즐거워하고 기뻐했던 순간을 다시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조금은 외롭고 허할 수 있겠지만, 그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결국 우리에게 인간이 주지 못하는 사랑을 주러 오신다는 것을 잊지 않을 수 있기를 그리고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성탄을 기쁘게 맞이 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김현철 곡/윤소희 편
*가사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다릴께요.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같이 노래 불러요
온세상이 주님 향기로 가득하게요
(간주중~)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 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같이 노래 불러요
온세상이 주님 향기로 가득하게요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