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심해진 코로나19로 청소년미사와 교리가 중단되면서 주일학교에서 늘 만나던 선생님들, 아이들 얼굴을 못본지 오래되어, ‘학생들에게 보내는 성가곡’이라는 주제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일명 우.소.모 프로젝트! 첫 곡은 ‘사랑한다는 말은’이었는데, 이 곡은 서로 직접 만날 순 없지만 서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해줄 수 있었던 곡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영상이지만 서로의 얼굴과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었고, 우리가 모이지 않아도 마음이 모인다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