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박진홍 #톤즈
날이 저물었다.
이태석 신부님 방에 있는데 창밖에서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급한 환자가 찾아온 것이다.
15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와 아이의 아버지였다.
아이는 다친 다리로 아버지의 부축을 받으면서
100킬로미터를 걸어왔다고 한다.
걸어오는 데 걸린 시간은 5일!
이 아이처럼 다치는 아이가 많고,
병원을 찾아오지 못해서 평생 불구가 되는 아이도 있다고 했다.
간단한 치료만 하면 되는데
이곳 아이들은 다치면 스스로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포기해서 앉은뱅이가 되거나 기어 다닌다고 했다.
신부님은 이들의 아픔을 보면 자기 마음이 더 아파서 어쩔 줄 몰라 한다.
희망은 절망의 반대말이고,
절망은 마지막에 기댈 곳이 없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아무리 극한 고통 속에 있더라도
그보다 더 큰 고통을 이겨내는 분이 계시다면
이미 절망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톤즈는 분명히 변하고 있다.
고개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도
온통 아픔만 보이던 날도 그 자리에 이태석 신부님이 있었다.
마치 예수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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