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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 성가의 참 맛 S2E1 | 까뮤 C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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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CAMU 까뮤
구독자: 947  조회수: 396회  유튜브등록일: 2020-05-03
✞찬미예수님 ! 그리스도인 교우 여러분들과 함께 성가의 참 맛을 나누고자 찾아온 가톨릭 뮤지션 그룹 "까뮤"입니다. QR코드로 쉽지 않지만 이렇게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성가를 사랑하는 청년들로서 성가에 대해 더 알고자 끊임없이 연구 하고 노래하는 까뮤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지면과 영상을 통해 성가를 맘껏 듣고 부르며 우리 안에 성가가 어느새 자리잡아 언제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잘 알려진 성가들부터 시작하여 너무나 좋은 성가이지만 잘 알려지 지 못한 성가들을 포함, 동서고금의 수 많은 가톨릭 성가들을 의정부 교구 주보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영상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까뮤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성가를 통하여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거룩해지고 평화를 얻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대망의 첫 회! 오늘의 성가는 "주여 당신 종이 여기"입니다.

성가의 작곡가 이종철 베난시오 신부님의 48년 전 이야기를 통해 이 성가 속에 숨겨져 있던 깊은 맛을 느껴보도록 할까요?


* * *


이종철 신부님은 이 성가 기도가 자신과 수녀 동생, 이분매 베난시아 수녀님의 일생을 지켜준 하늘의 은총이라고 회고하십니다.

까뮤는 이 성가를 부르면 함께 활동했었던 청년의 빈소가 생각납니다. 갑작스러운 부고에 청년회 모두가 슬픔에 말을 잇지 못하였는데요, 위령기도가 끝나고 책에는 실려있지 않지만 이 성가 "주여 당신 종이 여기"를 부르자고 제안했습니다.

성가를 다 부르고 성호경을 그은 뒤, 유족분들께서 넌지시 말씀해 주셨던 "고마워요"라는 한 마디가 아직도 귓가에 어른거립니다.

거친 현실속에 살아가야만 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성가, 주님의 음성처럼 그 깊은 울림을 느껴봅니다.







Created by CAMU © MMXIX
Produced by Studio Melancholie in collaboration with Hwan Company
All rights reserved. Reqest for further inquiries.

Excerpts are used for educational purpos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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