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 이야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에사우가 받을 축복을 가로챈 야곱이 에사우의 복수를 피해 하란으로 떠나고, 거기서 두 명의 부인을 얻는 장면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집니다.
도대체 ‘조상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축복’이 무엇이기에 야곱이 그런 행동을 했고,
또 에사우는 “아버지의 축복이 하나뿐이란 말입니까?“하고 절규했을까요?
축복이 당시에는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살펴보고, 유다의 결혼 풍습도 들여다봅니다.
또 야곱 이야기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야곱의 장인, 라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