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익 비오 신부(대구가톨릭평화방송 뉴미디어국장)가 전하는 ‘스무 번째 창’은 「십자가」 편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사형틀이자 고통과 죽음을 상징하지만, 우리에게 십자가는 희망의 상징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고통과 죽음 뒤에 반드시 부활이 있음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과 구원의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성호경을 긋고, 용기와 당당함으로 삶을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 사진 이야기
오늘날 십자가는 단순히 성당 안에만 머물지 않고, 우리의 삶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합니다. 때로는 작은 목걸이가 되어 우리의 가슴에 가장 가까이 머물며 묵묵히 따스한 위로와 소망을 건넵니다. 이 작은 십자가 안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를 향한 끝없는 사랑처럼, 오늘도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감싸 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삶의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찾고 싶은 분
십자가에 담긴 구원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고 싶은 분
홍비오 신부님의 따뜻한 시선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