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보잘 것 없는 나지만 주님 주신 목소리로 찬미의 노래 드리니
받아 주십사 청하는 내용의 곡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내가 가진 것을 모두 잃고
이 목소리 하나 남았다면 어떤 마음일까 상상해 봤습니다. 나는 불행할까? 행복할까?
노래라도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할까?
오늘 연중 6주일 (2월 13일) 복음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루가 6장 20절) 라고 말씀하십니다.
가난해질 때, 비로소 우리는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게 되고,
근원적인 행복을 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