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고 올바른 일로 시작했더라도 도중에 포기해버리거나,
혹은 초심을 잃고 타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법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을 작심삼일이라 하여 처음 시작할 때의 순수하고 올바른 그 마음을 잊지 않도록 되새기는데요.
가나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광야에서 40년을 떠돈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하느님께서 함께하시는 정복전쟁에서의 첫 전투가 승리하자 자만해버린 자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하여 하마터면 예리코 공성전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약속된 땅을 차지하고자 한 정복전쟁이 끝날 위기에 처했는데요.
과연 누가, 어째서 그러한 죄를 지은 것일까요?
내손주 17화에서 그 죄와 벌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