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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Hildegard von Bingen ‘O magne Pater 오 위대하신 성부여’,우르술라 성녀를 위한 안티폰 ‘O Ecclesia 오 교회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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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cpbc라디오
구독자: 85100  조회수: 197회  유튜브등록일: 2021-06-10
작은 기획 "기도로 듣는 음악"
하느님을 찬양한 뮤즈의 노래.
교회음악 역사에서 반짝이는 숨은 보석,
여성 음악가들의 발자취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Hildegard von Bingen 의 작품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Hildegard 성녀는 8살 어린 나이에, Jutta 라는 수녀가 은둔 생활을 하고
있었던 수도원에 입회합니다. 여기서 Hildegard 는 Jutta로부터 보살핌을
받으며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수도원의 전례음악은 Hildegard 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겪었던 환시와 그로 인한 신체적인 고통이 수도원에
들어온 이후 다시 시작됩니다. 특히 42세에 아주 격렬한 환시를 경험한 후,
하느님의 계시를 저술로 남기는 작업과 더불어 성녀의 음악세계도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그녀가 남긴 음악은 Hildegard 성녀를 잘 알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음’의 조화(Harmony)란 인간의 소리와 악기의 소리인 것뿐만 아니라
천상의 소리와 인간 내면의 소리까지도 포함되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Hildegard von Bingen 의 안티폰 ‘O magne Pater 오 위대하신 성부여’,
그리고 우르술라 성녀를 위한 안티폰 ‘O Ecclesia 오 교회시여’,
이렇게 두 곡을,
Sequentia 가 연주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교수 최호영 신부의 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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