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대 순교자성지는 부산에서 순교하신 8분의 묘소와
한국순교성인 26위의 유해를 안치한 순교자 성당
그리고 오륜대 한국순교자 박물관이 있는 곳입니다.
*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
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은 한국순교복자수녀회에서 설립한 박물관입니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는 성 김대건 신부 순교 100주년이 되던 1946년에
복음선포와 순교자현양을 목적으로 창설이 되었는데요.
설립 취지와 같이 박해시대 순교자들의 유물과 교회사 자료, 민속자료들을 수집하였고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고 전시하기 위해 한국순교자기념관(현 오륜대순교자박물관)을 개관합니다.
(오륜대 한국순교자박물관 051-583-2923)
* 부산순교자묘소
1868년 무진박해때 수영장대에서 순교한 8분의 순교자 묘 입니다.
복자 이정식 요한과 그의 가족 이월주 프란치스코(아들), 박조이 마리아(며느리), 이관복 베드로(조카) 4분의 무덤은 가르멜수녀원 뒷산에서 이장이 되었고
복자 양재현 마르티노(이정식의 대자), 차장득 프란치스코, 이상근 야고보, 옥소사 발바라 4분의 무덤은 아직까지 찾지 못해 가묘와 기념비만 세워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