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고창 출신의 순교자 최여겸 마티아는 순교터인 개갑장터로 가기 전 마지막 시를 적었다. ‘순교자의 기도’는 그의 시에 영감을 받고 만들어진 노래이다. 순교를 앞둔 최여겸 마티아의 마음을 담은 곡이자, 모든 순교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이기도 하다. 슬픈 가사와 서정적 멜로디를 잘 표현함으로써 순교를 앞둔 순교자들의 애탄을 잘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곡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교우들 보아라’, ‘나바위에서’를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작사 김유정 발레리아
작곡 한장호 베네딕도 신부
노래 김유정 발레리아
피아노 송연주 올리바
믹싱& 마스터링 이선호 다니엘
영상자료 이민호 베드로 (유튜브 : 성지순례하는남자)
스튜디오 스페이스 원
*악보는 www.brotherhood.or.kr 복자수도회 홈페이지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