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한나"는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옵니다.
전화, 편지, 방문, 침대 옆에서의 정성스런 간호사의 형태로
“필요한 바로 그 순간에" 옵니다.
그 "한나"”는 우리에게 많은 말을 걸지 않을 수도 있고,
우리에게 얼마나 큰 희망을 전해 주는지를 그 자신은
미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으며, "한나"로 인해 용기를 얻습니다.
"한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의 기운을
가져다줍니다.
우리의 "한나"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메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