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2일에
신학생 시절 류수영 임마누엘 신부님이 군대가기 직전
뭐 하고 싶냐고 했더니 에버랜드 가서 T익스프레스를 타고 싶다고 했다.
남자 둘이 에버랜드 가서 찍은 동영상
겨울이고 평일이고 해서 그닥 줄이 길지 않아 여러번 탔었고,
슬슬 심심해져서 손에 카메라를 들고 동영상을 찍었다. (그시절엔 셀카봉 그런거 없었음. 액정 플립 같은건 없는 디카. 셀카는 숙련된 감으로 찍는거임.)
요즈음은 소지품 다 맡기고 들어가야 되서 찍을 수 없는 영상일듯.
예전에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게시되어 있었는데, 원본을 발견해서 유튜브로 옮겼습니다.
사족.
그때 돌아오는 길에서 에버랜드 셔틀버스를 추월하다가 뒷바퀴를 미끌어뜨렸었는데,
수영이는 그게 제일 무서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