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신다. 젊은이들도 피곤하여 지치고 청년들도 비틀거리기 마련이지만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이사야40,29-31)
믿음은 무엇보다 하느님과 함께 지금을 살아가는 것 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을 신뢰하며 '지금'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분에 대한 신뢰는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사 말씀 기도 안에서 '듣는 마음'으로 머물때 그분을 체험하는 가운데 생겨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