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엔 연애하리오] 김빅토리아노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세례명 연애 중계!
세례명으로 시작된 전화 한 통, 그 끝엔 사랑이 피어납니다💖
목요일 아침에 만나, 설렘을 이야기하세요~
❤️신청방법❤️
1) 방송 중 : 100원의 유료문자 #1053으로 문자 보내기
2) 방송 이외 : 구글폼으로 신청하기 (https://forms.gle/XMV6VpiJMbJS7VLT7)
☀️ 105.3mhz 라디오 주파수 ! (문자 보내기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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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세상에서 가장 분주한 그 시간.
차 안에서, 또는 커피 한 잔 앞에서 잠시 멈춰 숨 고를 수 있는 단 하나의 아침 방송!
'오수진의 행복을 여는 아침'은 정신없이 바쁜 출근길 속에서도
청취자의 ‘뇌와 마음의 날씨’를 맑게 밝혀주는 라디오 기상청입니다~
14년 동안 ‘국민 날씨요정’으로 사랑받아온 기상캐스터 오수진 아가다가
이제는 따뜻한 목소리로 당신의 하루 기상 예보관이 되어드립니다.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날씨’를 확인하고, 마음의 체온을 덧입히는 시간.
당신의 하루를 시작하는 라디오 기상청 '오수진의 행복을 여는 아침'이
당신의 마음에 ‘행복 고기압’을 발효 중입니다.
언제나 좋은 것만을 드리는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다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cpbcFM 에서 월~토 오전 7시부터 9시 까지 [오수진의 행복을 여는 아침] 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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