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성수동 거리의 즐거움 대신, 13년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찾아가는 청년이 있습니다.
군대에서 시작된 작은 봉사가 어느덧 13년의 여정이 되기까지. 때로는 지치고 세상의 즐거움이 부럽기도 했지만, 그가 멈추지 않고 계속 '순례'를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보물찾기 같은 기쁨을 선물하고 싶다는 13년 차 교리교사 차선민(클레멘스)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안에 이미 숨 쉬고 있는 '희망'과 '용기'를 만나보세요.
🙏 2025 희년 캠페인 [희망의 청년 순례자]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준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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