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 변화
- 이원대립론 내지 일원론이 아니라 '이중성의 구조
- 하이데거의 존재 이해 : '마주 대하여 서로 바라봄'(Aus-einander-setzung), 화엄학의 '불일이불이', 원효스님의 '융이이불일', 데리다의 차연(差延: 차이와 연기 내지 연장)
으뜸원리로서의 사랑
- 사랑이야말로 철저히 이중성의 논리 속에 싸여 있다 : 불일이불이
- 상대가 내 안에 들어와 있으며, 이는 나라는 자아가 그만큼 죽어 있다는 것 : 이게 복음의 원리(죽음으로써 살리라)
- 교리적 지식의 나열쯤으로 알아들어선 안 된다 : 사랑의 실체와 역동성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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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주의와 경쟁이 심화되는 세상 안에서
신앙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
참된 자신을 발견하고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모습과 뜻을 읽어내고
그리스도 수난에 대한 이해로
고통의 의미를 바라봅니다.
세상 모든 것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는
이 여정의 중심은 바로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