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지내는 봉쇄수녀원은
겨울이 되어도 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한파가 계속되어 걱정스러운 마음에
올해 면회를 서둘러 다녀왔어요.
두툼한 이불과 패딩 등등을 나름대로 준비해갔는데
그곳의 생활방식에 잘 맞지않는다고 하여 고스란히 되가져왔답니다.
이솝우화 학과 여우가 생각나던 우리들의 이야기.
그래도 언니를 만날 수 있어 반갑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달콤한육아박스#봉쇄수녀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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