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로고
스크롤 상단으로 올리기

하나되게 하소서 - 노.신.사

  • 미분류
  • 성가
  • WYD
  • 주일학교 교리
  • 교리/성경
  • 교양
  • 기도
  • 미사/전례
  • 신앙일기
  • 강론
  • 홍보
  • 행사
  • 생명/환경
채널썸네일 Yw F Kim
구독자: 1670  조회수: 8154회  유튜브등록일: 2020-04-11
시간이 흘러 어느덧 예수님의 부활을 우리는 맞이했습니다.
너무나 기나긴 사순시기였습니다. 물론 부활이 왔지만 여전히 사순시기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신자들의 느낌이겠죠. 그러나 점점 따스해지는 날씨와 얼굴을 내미는 봄꽃들은 우리가 부활을 맞이하였음을 자신의 존재를 통해 알려줍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계실 때에 어둠은 그분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 안에서 밝은 희망을 봅니다. 무덤이 열리고 어둠이 걷히듯 우리의 이러한 어두운 상황들도 곧 걷히겠죠. 그리고 실제로 많은 희망의 빛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활초에 붙여진 불이 우리 안에서 타오를 때 그 불은 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상황들도 비추어주는 불씨가 될 겁니다.
다 함께 그 불을 마음 속에 지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불을 세상에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그 불이 세상에 오기 위해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등의 노력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시기가 지나고, 이 모습 그대로 보이는 곳에서 하느님의 불을 전달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방송 미사가 8시에 있습니다. 8시 미사 후에 이 영상을 보러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리 부활을 축하드리며 기쁜 부활팔부축제가 되시기를 저희 노래하는 신부들도 늘 기도하고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되게 하소서(가톨릭성가 39번)
작곡 - 정인상 신부님

노.신.사
멜로디 - 김여욱 프란치스코, 최영진 그레고리오
바리톤 - 이용호 안드레아, 황성준 세례자요한
테너 - 김호찬 프란치스코, 우요한 세례자요한, 이명진 요셉
베이스 - 김용원 세례자요한, 임시백 치백요셉
반주 - 이명진 요셉
편집 - 김여욱 프란치스코
더보기

0 / 500
성가 영상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