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선한 사람, 선한 마음을 지닌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의 말씀처럼 선성은 전염되기 때문입니다.
착한 사람과 함께 기도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그 사람의 착함이 내게 전염 됩니다.
그러나 불평과 욕심으로 가득 찬 사람을 만나면
그 마음이 내게도 전염 됩니다.
그러나 사람을 조심한다고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닫고 선입관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다보면
인간은 근원적으로 외로운 존재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외로움을 어떻게 치유 할 수 있을까요?....
2020. 7. 10. 금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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