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혹시 덕담 준비 하셨나요? 구독자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준비 했습니다. '새해 덕담은 성경 말씀으로!!' 두봉 주교, 김혜윤 수녀, 박승찬 교수. 전영준 신부, 성염 전 대사, 홍성남 신부 등 총 6명의 사제 · 수도자 · 평신도가 전하는 말씀!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덕담 #성경 #하느님의_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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