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때는 바야흐로 2010년 5월.
제가 아직 신학교에 들어가기 전 일반 청년이었지요.
그 날에 우리 성당 청년 성가대 발표제가 있었어요.
이 노래를 그때 오프닝 곡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성가대’라는 것을 처음 해 본게 스무살 때부터 했던
청년 성가대였어요. 함께 호흡을 맞추어 노래를 부르는 게
얼마나 벅찬 일인지 알려준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거나 듣고 있으면
정말 주님께서 언제나 보호해 주고 계신 것 같아요.
특별히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많은 분들에게
주님의 강한 힘이 보호해주시기를 청하며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