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대한민국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여름철 낮 최고 기온이 아니라
갈등과 고통으로 가장 뜨거웠습니다.
언론은 점거 농성 피해액이
7000억원을 넘겼다는 주장만 반복하고
정작 이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공권력 투입을 언급해
제2의 용산 참사처럼 씻을 수 없는
사회적 희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대우조선해양 파업을 둘러싼 갈등이
단순히 임금 관련 갈등 사안일까요?
아니면 효율성만을 강조한 무분별한
하청 노동 양산의 문제일까요?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우리는 어떻게 들어야 하고 우리 사회는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파업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지
사제의 눈에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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