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레도 대성당은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지방 톨레도에 있는 가톨릭 성당이다.
1227년, 카스티야 왕 페르난도 3세 시대에 이곳의 대주교였던
돈 로드리고 히메네스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는 이 성당을 성모승천 성당으로 만들려고 했다.
당시 모스크가 있던 자리로, 과거 서고트 왕국 시대인 6세기부터 성당이 있던 자리였다.
프랑스 건축가 마르탱의 주도 하에 고딕양식으로 지으려고 했다.
그래서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인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 부르주의 성당을 모방했다.
가톨릭 군주 시대인 1493년에 완성되었다.
톨레도는 요새(要塞)라는 뜻이다.
본당 우측의 보물실(Sala del Tesoro)에 있는 성체현시 대(Custodia)는
성체 현시 대란 우리 카톨릭에서 성체 강복 때에, 성체를 올려놓는 대를 말한다 .
전체가 금과 은. 다이아 몬드로 으로 만들어졌고 5,000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무게는 180kg이다. 1500년에 만들어지 작품이라고 한다
두명의 천사가 들고있는 '성체현시 대' 는
매년 성체축일이 되면 성당밖으로 특별한 외출을 한다고 한다 .
천장 일부를 뜯어 자연 채광(採光)을 끌어들인
엘 트란스파렌테(El Transparete). 는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나르시스 토메의 작품이다.
천정에서 나오는 화사한 푸른빛은 놀라움과 아름다움에 환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예수와 마리아, 동방박사, 천사와 성인, 성녀의 조각, 예수의 수난(受難) 과정을 상징하는
장식들이 차례차례 조각되어 있는데, 마치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는 형상을 하고 있다
중앙제대는 시스네로 추기경이 프티 쟝이라는 조각가에게 의뢰해
1498년부터 1504년까지 만든 작품으로, 화려하고 정교하기 이를 데 없다.
7폭의 병풍 형태를 띠고 있으며, 예수의 탄생과 고난 그리고 죽음이 표현되어 있다.
병풍의 한 가운데에는 아래로부터 위로 5개의 장면이 조각되어 있다.
성모자상, 성체현시대, 예수 탄생, 성모 승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왼쪽 편에는 예수의 수난과 죽음이 묘사되어 있다.
오른쪽 편에는 부활과 영광이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양쪽 가장자리에는 이곳 출신의 대주교들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엘 그레코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1579)]
루카 조르다노의 천장화 바로 아래 엘 그레코(El Greco, 1541~1614)가 그린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1579)] 이 있다.
군중과 로마 병사들에 둘러싸인
붉은 튜닉(tunic)을 입은 예수의 빨간색 옹ㅅ은 그리스도의 피, 곧 당신의 피조물을 위해 흘린 희생과 사랑을 상징한다.
루카 조르다노의 천장화 바로 아래 엘 그레코(El Greco, 1541~1614)가 그린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1579)]이 있다.
군중과 로마 병사들에 둘러싸인 붉은 튜닉(tunic)을 입은 예수의 빨간색옷은
그리스도의 피, 곧 당신의 피조물을 위해 흘린 희생과 사랑을 상징한다.
또한
예수의 다섯 손가락 중 세 번째와 네 번째 손가락이 붙어 있다.
엘 그레코의 작품 [가슴에 손을 얹은 기사(1580))도 가슴에 손을 얹고 있고
역시 세 번째와 네 번째 손가락이 붙어 있다.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 작품 맨 아래 왼쪽에 여인의 손이 나오는데
역시 세네 번째 손가락이 붙어 있다.
이 손가락 표현이야 말로 엘 그레코의 작품 상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