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예수님의 의로움에 관한 요구는 신경쓸 것이 많아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의로움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상주의적 지침처럼 비추어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어렵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로움을 위한 의로움을 성취해낼때 지쳐 쓰러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성취를 못했다고 낙심하지마시고 몸에 힘을 뺴고 중용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 정규현 마르티노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자막"으로 달아드렸으니
글로 보시며 눈과 우리 마음에 새기시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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