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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초월성당] 2021년 5월 23일 성령 강림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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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썸네일 수원교구 초월성당
구독자: 456  조회수: 200회  유튜브등록일: 2021-05-23
오늘의 묵상

구약 성경에서 ‘하느님의 영’은 하느님의 입김이며, 하느님의 현존을 표시합니다(창세 2,7; 욥 33,4 참조). 또한 신약 성경에서 성령께서는 비둘기 모양으로 나타나기도 하시고(마태 3,13-17 참조), 오늘 제1독서에서는 ‘불꽃 모양의 혀’로 당신을 드러내십니다. 성령께서는 어떤 분이십니까?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고(로마 5,5 참조), 우리를 율법의 속박에서 해방하시며(로마 7,6 참조),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약속의 상속자가 되게 하시고(갈라 3,29 참조), 죄로 죽은 인간을 다시 살리시는 분(로마 8,10-11 참조)이십니다. 또한 한 세례를 통하여 한 성령을 받아 한 몸이 되게 하십니다(에페 4,3-6 참조). 성령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숨을 쉬어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아가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으로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은 무엇보다 평화입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두려움에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는 제자들 가운데에 서시며 예수님께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인사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곧 용서입니다. 스승을 버리고 떠난 죄책감 속에 있는 제자들에 대한 용서, 두려움에 서로를 의심하고 이웃을 믿지 못하는 것에 대한 용서, 그리고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데 대한 용서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며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서로 용서한다면, 성령의 은총으로 주님의 평화가 우리 안에 머물고 우리는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성령께서 주시는 은총을 받아 봅시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덕을 완성하여 주님께 가도록 우리를 이끄시는 성령 칠은은 지혜, 통찰, 식견, 용기, 지식, 공경 그리고 경외입니다.

(신우식 토마스 신부)


★ COVID19 확산으로 인해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미사 참례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매 주일 11시, 실시간으로 중계 되는 수원교구 초월성당 교중미사 영상입니다.

★ 하루 빨리 상황이 안정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교우분들을 본당에서 만나뵙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본당에서는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나와 이웃을 위한 "개인위생"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마스크착용, 손소독, 체온 체크, 인명록작성, 거리두어 앉기 등]

☆ 본당 신자들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앱 이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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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초월성당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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