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거지
바르티매오가 자비를 배풀어달라고
자신을 치유해 달라고 애원하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때 바르티매오는 한순간도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말합니다.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 눈먼 거지의 청을 주님께서는
한 번에 들어주시죠.
우리들도 삶의 어려움이 닥쳐와
나의 영적인 눈을 가리고, 주님의
것을 보지 못하게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 순간에 영적인 것도 못보는데
세상적인 것을 보려고 애쓰지 말고,
주님께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하고 청함으로
영적인 눈멈에서 해방되어 주님을
따르는 우리가 되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