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이야기 작은 섬의 내려온 두 천사

마르첼리노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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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소록도 #이야기
안녕하세요
30대가 되서야 예수님을 찾아나선 동방학사합니다.

이번 가두리 이야기는
소록도라는 섬을 하시나요? 한센병 환자들이 살고있는 한국의 작은섬입니다.
이 섬에 평생을 함께한 외국 수녀님이 계셨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그리고 그들이 40여년 만에 편지 한장만 남겨두고 이 섬을 떠나셨다고하는데요 어떤한 이야기인지 궁금하시지 않으시나요?^^

저희 동방학사의 임준호 대건 안드레아와 함께 이 사연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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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말씀
가톨릭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며 아이디어를 내던중에 가슴을 두드리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성인에서부터 모르는 많은 사람들 너무나 훌륭하신 분들인데 미처 모르고 지나간 이야기들 어쩌면 그들의 이야기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방학사는 나누는데 인색하지 않은 친구들이라 우리의 가슴을 두드렸던 이야기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합니다.

앞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껴 이번 컨텐츠 이름은 가.두.리 라 지었습니다~!(배성재 아이디어임.ㅋㅋ)

저희가 찾은 많은 분들과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려합니다~

어떻게 영상을 담아야 보시는 분들이 편하게 보실지 몰라서 초반에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려합니다.
혹시나 좋았던 점 불편했던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의견 주세요

가톨릭을 사랑하고 가톨릭을 알아가려 하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방학사가 되고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의견 비판 칭찬 모두 주저하지 마시고 이야기 나눠주세요~
소중한 이야기 많은분들과 나눌수 있게 열심히 만들어서 공유하겠습니다^^
댓글도 좋고 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Marcellinus85043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