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고 감사드리며 기뻐했어야 했는데,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이 내게 크신 자비를 베푸시었습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즈카르야는 누구나 다 알 수 있게 볼 수 있게 글로 썼습니다.
믿음이 없던 자기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혀가 풀리고 닫힌 입이 열리고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혀가 풀리게 되자 즈카르야는 하느님을 찬미하며,
하느님과 보다 깊은 관계 속에로 나아가게 됩니다.
즈카르야는 믿음이 없어서 받은 상처를
믿음을 드러내며 치유 받았습니다.
2020. 6. 24.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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